최규원 기자 (gyuwon@dailian.co.kr)
입력 2026.05.13 11:47 수정 2026.05.13 11:50
군포시 AI 주무관 런칭 화면.ⓒ군포시 제공
군포시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업무지원 플랫폼인 '군포시 AI 주무관'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군포 AI 주무관'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 오퍼스(Claude Opus) 등 다양한 생성형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맞춤형 업무지원 플랫폼이다.
시는 직원들이 방대한 자료의 요약,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플랫폼을 마련했다. 특히 직원들이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덜고 처리 시간을 단축해 행정 속도를 향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와 업무 특성에 따라 최적의 AI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효율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시는 급변하는 AI 기술 동향과 행정 적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지난 6~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AI EXPO KOREA'를 참관했다. 총 185명의 직원이 참여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행정 업무 외에도 AI가 적용된 민원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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