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지역 초등생 대상 ‘방과 후 체험 교육’ 실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3 11:23  수정 2026.05.13 11:23

친환경선 타고 항만 체험

부산항만공사가 지난 12일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사장 송상근, BPA)가 부산시교육청과 손잡고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생생한 항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BPA는 지난 12일 부산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방과 후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1회차는 용당초등학교와 포천초등학교 학생 등 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BPA의 친환경 전기 추진 안내선인 ‘이그린호’에 탑승해 북항 일대를 직접 견학했다.


또한 BPA 임직원들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교육기부 방식을 통해 항만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과 BPA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송상근 BPA 사장은 “학생들이 부산항 체험을 통해 항만과 물류산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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