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인천아트플랫폼 입주예술가 8팀 선정…12월까지 창작 활동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08:50  수정 2026.05.12 09:07

인천문화재단 로고 ⓒ 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이 올해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 창작스튜디오 프로젝트’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 8개 팀이 이달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선정 팀에는 창작공간과 함께 팀당 90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27개 팀이 지원했으며, 시각예술 6팀·공연예술 1팀·다원예술 1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 가운데 2개 팀은 인천 연고 예술가다.


입주 예술가들은 시민참여 워크숍을 운영하고, 오는 11월에는 창작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대학 연계와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교류형 스튜디오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인천아트플랫폼 관계자는 “올해는 창작스튜디오 운영 방식이 새롭게 변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가들이 시민과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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