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12 15:37 수정 2026.05.12 15:38
12일 실시된 민방위 훈련에서 IPA 임직원들이 방독면 착용 실습을 하고 있다..ⓒ IPA제공
인천항만공사(IPA)가 공습과 재난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하며 비상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IPA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5월 공공기관 및 행정기관 공습대비 훈련’에 맞춰 12일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은 전 직원 비상대피훈련을 비롯해 공습경보 발령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방독면 착용 및 소화기 사용 실습, 여름철 풍수해 대응 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IPA 직장민방위대와 임직원들은 행정안전부 ‘안전디딤돌 앱’을 활용해 사전 지정된 대피장소와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실제 공습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에도 참여했다.
IPA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및 비상 상황 발생 시 임직원의 생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국가 안보의식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규 IPA 사장은 “유사시 신속한 동원태세와 대응 역량 확보를 위해 민방위 교육과 훈련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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