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압구정5구역에 하이엔드 랜드마크 건설”

이수현 기자 (jwdo95@dailian.co.kr)

입력 2026.05.11 17:22  수정 2026.05.11 17:22

테라스·하이스트 층고·슈퍼 펜트하우스 집약

조합원 모든 가구 한강 조망 구현

야부 푸셸버그,톰 스튜어트 스미스 등 거장과 협업

DL이앤씨가 제안한 ‘아크로 압구정’ 가든 살롱. ⓒDL이앤씨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단지명으로 ‘아크로 압구정’을 제안한 DL이앤씨가 모든 조합원 한강 조망 등 하이엔드 랜드마크 조성을 약속했다.


11일 DL이앤씨는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포부 아래 ‘THE BEST or NOTHING’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며 사업조건을 공개했다.


아크로 압구정은 단지 전체를 크게 세 개의 컬렉션으로 구성해 각 동마다 서로 다른 위계와 성격을 부여했다. 전면부터 ▲한강을 가장 고급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의 ‘더 매너 컬렉션’ ▲정점의 상징이 되는 초고층 ‘더 리젠트’ ▲열린 시야와 수직적 공간감을 강조한 ‘더 코트’로 나눠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동시에 ▲1개층 1가구 구성 ▲테라스를 품은 고급 맨션 ▲국내 공동주택 최초의 초대형 슈퍼 펜트하우스 ▲펜트급 천장고를 갖춘 그랜드 레지던스 등 각 동의 특성을 살린 주거 설계가 적용된다.


배치 역시 압구정5구역의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한강변 조망과 단지 중심 녹지, 동 간 위계와 개방감을 함께 고려해 주동을 배치했다. 각 동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하이엔드 레지던스 빌리지처럼 연출했다.


압구정5구역의 핵심 가치인 한강변 입지를 활용해 압구정 최고 수준의 조망을 제공하기 위한 설계도 적용됐다. 조망의 품질, 밀도, 방향, 거리와 높이, 체감과 공유의 방식까지 한강 조망에 관한 모든 가능성을 최대로 담아 설계했다.


조합원 모든 가구의 S급 이상 한강조망을 104%로 충족시켰으며, 한강변 주동 1열에 조합원 가구를 100% 수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단지 최고 조망을 조합원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했다. 조합원의 107%에 달하는 가구에서 2개실 이상 파노라마 뷰를 즐길 수 있으며 가구에 따라 최대 9개실에서의 조망을 확보했다. 여기에 조망형 테라스 특화 66가구와 하이스트 층고특화 243가구, 한강 조망을 특화시킨 커뮤니티 12개소까지 조성한다.


이를 위해 DL이앤씨는 건축과 시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인 아르카디스·에이럽·도카와 협업한다. 또 조경은 조경가 톰 스튜어트 스미스와 컨템포러리 아티스트 사빈 마르셀리스가 참여하고 커뮤니티는 럭셔리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 야부 푸셸버그가 총괄 설계한다.


클럽 아크로는 ▲클럽 다이닝룸 ▲시그니처 바 ▲프라이빗 다이닝룸 ▲가든풀 ▲프라이빗 스파 ▲메디테이션 라운지 ▲인도어 골프 ▲프라이빗 풀빌라 등 시설들로 채워진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 압구정은 단순히 고급 설계를 제안하는 수준이 아니라, 압구정5구역만의 입지와 조합원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해 외관, 배치, 조망, 조경, 커뮤니티 전반을 하나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으로 완성한 최상의 제안”이라며 “세계적 거장들과의 협업 그리고 하이엔드의 모든 가치를 총체적으로 집약한 설계로 압구정의 최정점에 걸맞은 단 하나의 절대적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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