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장마 앞두고 울산항 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5.11 16:28  수정 2026.05.11 16:29

내·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반 구성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 관계자가 장마 기간을 앞두고 울산항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장마 기간을 앞두고 울산항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UPA는 11일 “재난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위험 요인을 미리 개선해 대형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점검은 29일까지 진행한다. UPA는 이번 점검에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중 일반인 접근이 가능한 장생포 부두, 한전소형선 부두 등 구조적인 안전성과 잠재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점검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외부 전문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부두 구조물의 균열·침하 등 노후도 ▲계류시설 및 부속설비의 안전 상태 ▲안전난간·표지 등 이용자 보호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시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항만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내고, 신속히 보수·보강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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