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어버이날 맞아 울산시립노인요양원에 500만원 기부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1 16:11  수정 2026.05.11 16:11

2018년부터 매년 기부

지역 어르신에 감사·존경 마음 전달

한국석유공사는 11일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석유공사는 11일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울산시립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석유공사는 지난 2018년 이후 울산시립노인요양원에 매년 500만원씩 기부해 총 4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공사는 요양원에 입원 중인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요양원 관계자들을 격려해왔다. 특히 기부금 전액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했다.


또한 석유공사는 지난해 혹서기와 혹한기에 대비해 울산 중구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취약계층 600여세대에 선풍기와 전기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추석과 설 명절에는 석유공사 임직원이 직접 본사와 전국 9개 비축지사 인근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써왔다.


박진석 석유공사 ESG경영처장은 "올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을 전달해드렸다"며 "석유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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