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5.11 14:14 수정 2026.05.11 14:14산업재해·자연재난·생활안전 주제
우수작 6건 선정해 안전 캠페인 활용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K-water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안전 숏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짧고 직관적인 영상 형식인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안전 메시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산업재해 예방, 자연재난 대응, 일상생활 속 안전 등 국민의 안전 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이다. 업무 중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 산불·호우·지진·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 생활 속 안전 실천 아이디어 등이 포함된다.
이번 공모전은 기관이 일방적으로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체감한 안전 행동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데 초점이 있다.
안전 문화 확산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개인 자격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수공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6건의 우수작을 선정해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자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참가상도 제공한다.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수공의 대국민 안전 캠페인과 공식 홍보 채널 등에 활용된다. 짧은 영상에 익숙한 대중에게 재난 대응 요령과 생활 안전 수칙을 쉽게 전달하려는 취지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안전책임관 수도부문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 행동 요령과 안전 수칙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가 안전 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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