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레바논, 14~15일 3차 휴전 협상"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5.08 06:02  수정 2026.05.08 07:20

지난달 14일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이스라엘·레바논 고위급 회담에 앞서 마이크 니덤(왼쪽부터) 미 국무부 고문,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대사,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대사,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미국 주재 레바논대사, 예키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AP/뉴시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오는 14~15일 제3차 휴전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국무부는 7일(현지시간) 이번 회담의 구체적인 참석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AP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 대사, 미셸 이사 레바논 주재 미 대사 등이 참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지난 4월 23일 백악관에서 열린 마지막 회담에서 양측은 휴전을 3주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협의를 위반하고 지난 6일 베이루트를 공습한 바 있다. 휴전 후 처음 발생한 이 공격으로 헤즈볼라의 고위 지휘관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바논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시작된 3월 2일 이후 레바논에서 2700명 이상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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