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리사 SNS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유명 어린이 위인전 시리즈 주인공에 선정됐다.
7일 해외 출판업계에 따르면 아동용 도서 시리즈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My Itty-Bitty Bio)’의 정국편과 리사편은 오는 8월 출간된다.
출판사인 체리 레이크 퍼블리싱은 정국편에 대해 “방탄소년단 막내 멤버 정국은 15세에 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며 “월드 투어부터 군 복무까지 정국의 삶과 영향력을 어린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책에는 정국의 어린 시절부터 방탄소년단 활동 여정은 물론, 2022 피파 월드컵 개막식 공연과 솔로곡 세븐의 미국 빌보드 핫100 진입 순간 등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편을 두고는 "태국 출신 래퍼, 가수이자 댄서인 리사는 1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리사의 삶과 영향력을 재미있게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마이 이티-비티 바이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본받을 만한 인물을 소개하는 미국 인기 위인전 시리즈다. 지난 2016년 에이브러햄 링컨과 마틴 루터 킹 주니어 전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유명 인물들을 다뤄왔다.
특히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 등 세계적 유명인들도 시리즈 주인공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정국은 한국인 최초로 해당 위인전 시리즈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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