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주연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박스오피스 1위 탈환과 함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월트 디즈니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이날 오전 100만 5641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살목지', '슈퍼마리오 갤럭시'를 뛰어넘고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예매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입소문과 관객들의 강력 추천 세례에 힘입어 역주행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시각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다 지난 4월 29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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