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틈결’, 에스더버니와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입력 2026.05.08 10:00  수정 2026.05.08 10:00

총 5개층 규모...10월 31일까지 운영

ⓒ아이코닉무브먼트

아이코닉무브먼트의 신규 리테일 브랜드 '틈결'(TEUMGYUL)이 글로벌 캐릭터 지식재산권(IP) '에스더버니'(Esther Bunny)와 협업한 첫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서울 성수동에 열었다.


틈결은 IP와 브랜드, 공간을 결합한 경험형 라이프스타일 리테일 플랫폼이다. 다양한 IP를 공간과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6개월 단위로 새로운 IP를 선보이는 큐레이션 운영 방식을 도입해 시즌마다 다른 콘셉트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코닉무브먼트

첫 협업 파트너로는 에스더버니가 선정됐다. 에스더버니는 한국계 미국인 아티스트 에스더 킴이 지난 201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선보인 캐릭터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운영되는 플래그십 스토어는 지하 1층부터 루프탑까지 총 5개 층 규모로 구성됐다.


지하 1층 '버니의 스케치 아뜰리에'에서는 에스더버니 원화와 제작 과정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전시하며 1층 '버니의 쇼룸'에서는 에스더버니 굿즈와 국내외 브랜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2층은 패션 콘셉트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3층은 인피니티 미러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루프탑에는 벌룬 형태의 설치 조형물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태닝버니 등 신규 캐릭터 5종도 공개됐으며 관련 제품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퍼블릭 오픈 전 진행된 프라이빗 행사에는 그룹 엔믹스(NMIXX) 멤버 릴리와 솔로지옥 출연자 김고은, 인플루언서 강경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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