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민주당 김부겸과 맞붙는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4.26 11:51  수정 2026.04.26 11:52

주호영·이진숙 불출마 결정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1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선거사무소에서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선출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 경선 결과 추경호 의원이 유영하 의원을 꺾고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4∼25일 실시된 국민 여론조사와 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최종 후보로 선출된 추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본선에서 맞붙게 된다.


앞서 주호영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의 무소속 출마 가능성으로 보수 진영 분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두 사람 모두 대구시장 선거에 불출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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