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시·도의원 후보 총집결
"새롭게, 확실하게" 7대 비전 공식 발표
ⓒ캠프 제공
개혁신당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가 지난 25일 동탄 레이크파로스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화성시장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 및 지도부 화성지역 시·도의원 후보자들이 함께 참석해 전성균 후보의 출발을 응원하고, 화성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전성균 후보는 개소식에서 화성의 미래 청사진으로 7대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전성균 후보가 제시한 7대 비전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개혁 도시 △산업과 투자가 모이는 글로벌 플랫폼도시 △계획입지와 배후개발로 성장하는 산업도시 △미래기술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심하는 생활돌봄·의료도시 △살던 동네를 더 좋게 만드는 생활재생도시 △행사보다 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개혁시정이다.
전성균 후보는 "화성은 이제 보여주기식 행정과 말만 앞서는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시민이 매일 출퇴근길에서, 아이 키우는 일상에서, 교육과 의료, 생활환경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 전성균은 새롭게, 확실하게 화성을 바꾸겠다"며 "교통은 더 빠르게, 산업은 더 강하게, 행정은 더 유능하게 바꿔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대표는 축사를 통해 "화성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시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행정의 속도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으로, 보여주기가 아니라 성과로 평가받는 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성균 후보와 개혁신당 후보들이 화성에 새로운 기준, 새로운 행정, 새로운 속도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자들도 축사를 통해 전성균 후보를 중심으로 한 원팀 선거를 강조하며, 화성의 교통·산업·교육·돌봄·생활환경 전반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개소식 이후 이준석 대표와 전성균 후보, 시·도의원 후보자들은 동탄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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