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내항 전경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이달 중순부터 내 항 갑문 진입수역 등에 쌓여 있는 토사 약 12만㎥의 유지 준설공사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지준설공사는 선박이 필요로 하는 적정 수심을 확보, 해저 위험 요소를 제거해 선박의 입·출항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유지준설공사는 이달에 착공, 오는 11월까지 7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며 약 3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준설 대상은 내항 갑문 진입수역, 남항 ICT 및 관리부두, 신항 관리부두 등이다.
IPA 관계자는 “이번 유지준설을 통한 수심 확보로 선박 통항 안전성 확보 및 선사, 하역사, 예·도선사 등 고객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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