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병뚜껑 업사이클링' 캠페인…2년 연속 ESG 실천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15 17:30  수정 2026.04.15 17:31

페트병 뚜껑 수거해 홈리빙 제품으로 재탄생

본사 캔틴에 수거함 설치…임직원 참여 확대

마스턴투자운용이 2년 연속 추진하는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내 포스터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이 페트병 뚜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2년 연속 추진한다.


사내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수거된 자원을 생활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마스턴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페트병 뚜껑 수거 캠페인을 운영한다.


사내 각 캔틴에 전용 수거함을 비치해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페트병 뚜껑은 재활용 선별 공정에서 분리가 어려운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에 한계가 있다.


이에 마스턴투자운용은 사내에서 수거한 페트병 뚜껑을 원료로 제작된 업사이클링 제품을 직접 구매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부터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2025년에는 사내에서 발생한 페트병 뚜껑을 수거하고, 이를 재활용 원료로 가공해 업사이클링 우산으로 재탄생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업사이클링 우산 조립 체험에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자원 재순환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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