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도 동참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2026년 체험형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ESG 경영 내재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체험형 행사를 마련했다.
무보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실천 활동과 소등 캠페인을 통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부서별로 환경, 사회공헌, 거버넌스 등 세 가지 분야의 미션을 수행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텀블러와 에코백 등 친환경 소품 사용 인증을, 사회공헌 분야에서는 부서별 활동 내역과 참여율을 점검했다. 거버넌스 분야는 미션카드에 담긴 반부패와 소통 강화 문구를 숙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보는 이번 행사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와 반부패 업무에 체험 형식을 접목해 임직원들의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본사 사옥 소등 행사도 연다. 무보는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사옥 불을 꺼 에너지 절약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무보는 높은 수준의 조직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무보는 향후에도 다양한 ESG·반부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청렴한 조직 문화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가 조직 내 상하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윤리경영 실천과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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