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북항 친수공원 수중환경 정화활동 전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3 13:44  수정 2026.03.23 13:44

별빛수로·북항마리나 일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일 북항 친수공원 내 별빛수로와 북항마리나 일대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21일 북항 친수공원 내 별빛수로와 북항마리나 일대의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는 부산항만공사 관계자와 부산 지역 해양 정화단체 ‘해녀와 바다’ 회원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폐타이어, 안내 표지판, 낚시용품, 폐플라스틱, 비닐, 캔류 등의 수중 쓰레기 약 530㎏을 수거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환경 정화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북항 별빛수로의 깨끗한 환경을 지켜나간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있었다”며 “올해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부산 시민들이 언제든 즐겁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별빛수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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