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K-어린연어 생산센터’ 준공…“연어 대량 생산 기반”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05 10:26  수정 2026.03.05 10:26

수정란부터 어린 연어까지 생산

K-어린연어 생산센터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한 ‘K-어린연어 생산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K-어린연어 생산센터’는 강원도의 연어 대량 생산 체계의 시작점으로 수정란부터 어린 연어 생산까지 책임질 최첨단 양식 기반 시설이다.


공단 동해지사는 공사 과정에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정밀한 공정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생산 시설을 완공함으로써 공단의 기술적 전문성을 입증했다.


공단은 이번 센터 준공이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대한민국이 수입에 의존하던 연어 시장을 국산화하고 수산시장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K-어린연어 생산센터에서 자라날 어린 연어들이 대한민국 연어 산업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강원도가 세계적인 연어 산업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공단은 현장에서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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