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외 계층 100가구에 물품 전달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12.18 12:17  수정 2025.12.18 12:17

‘함께해 사랑의 물품 나눔’

한구해운조합이 소외 계층 100가구에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운조합 ‘함께해(海) 사랑의 물품 나눔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운조합 본부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지역 소외 계층 100가정에 물품을 전달했다.


해운조합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조합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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