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코엑스서 고령친화·푸드테크 논의
AI·배양육·K-푸드 등 글로벌 전략 공유
2025 식품진흥원 국제콘퍼런스 홍보 포스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식품진흥원 국제콘퍼런스’가 10월 29일 서울 코엑스 300호에서 열린다.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혁신과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이번 행사는 고령친화식품 산업 심포지엄과 제15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가 함께 진행된다.
1부 ‘슬기로운 고령 생활’을 주제로 한 고령친화식품 산업 심포지엄에서는 김민호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이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기업 전략과 대만·일본의 해외 사례를 공유한다.
2부 ‘Future Food Nexus: 식품산업의 경계를 넘다’를 주제로 한 제15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콘퍼런스는 CJ제일제당 그레고리 옙 대표의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이어 ‘AI와 배양육을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기술’, ‘K-푸드 수출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민 누구나 10월 28일까지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 ‘국클TV’와 ‘아리랑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김덕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장은 “이번 콘퍼런스는 푸드테크, K-푸드 수출, 고령친화식품 등 식품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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