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보령시-해양환경공단-한국환경공단, 자매결연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9.22 17:02  수정 2025.09.22 17:02

안상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이 22일 충남 보령시 보령수협에서 열린 기재부-보령시-해양환경공단-한국환경공단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 협약서 낭독 및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기획재정부

안상열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은 22일 충남 보령시 보령수협(대천항지점)에서 보령시 및 해양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과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7일 발표한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상생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 봉화군, 전북 임실군에 이어 세 번째로 체결하는 것이다.


안 재정관리관은 기념사에서 “자매결연을 통해 보령시와 기재부·공단 간 상호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소비를 확산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상생협력하는 좋은 사례로서 확산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강용석 해양환경공단 이사장, 임상중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계기로 지역 경제·문화·관광분야 활성화를 위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후 안 재정관리관은 보령시 대천항에 위치한 지역 전통시장인 대천항수산시장을 방문해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할 특산물을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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