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2026 제7회 부울경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5.27 15:57  수정 2026.05.27 15:57

내달 24일까지 참가접수…본선대회 8월 26~27일

총 상금 2000만원·창업 전주기 지원

제7회 부울경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부산·울산·경남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창업 전주기 지원을 펼친다.


KAIT는 2026 제7회 부울경 ICT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동남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는 부울경 지역의 우수한 ICT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는 성장의 장이 될 예정이다.


대상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이며 동남권 특화산업 기반 사회문제 해결형 SW 및 기술 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디지털 전환 등 ICT 신기술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가접수는 내달 24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참가팀은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과 본선 발표평가를 순차적으로 거쳐 최종 수상팀이 선정된다.


본선대회는 오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수상팀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경남테크노파크원장상, 스파크랩대표이사상,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상 등 총 14점의 상훈이 수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수상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 전주기에 걸친 연계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참가자에게는 ▲현직 전문가와의 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ICT 특허출원 지원 ▲투자 연계 및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지역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한편, 대회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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