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양양 후진항 어촌신활력사업 설계용역 공모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9.09 17:03  수정 2025.09.09 17:03

15일 오후 4시 참가 등록

'강원도 양양군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 공모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 이하 공단)은 ‘강원도 양양군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건축설계용역’ 설계 공모를 9일 시작했다.


공단은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인 설악해수욕장 등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거점 기반 시설을 조성한다.


어촌 정주 가치를 높이고,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 주민의 유출 최소화 및 살기 좋은 어촌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공단은 후진항 어촌 스테이션(연면적 1050㎡, 신축)을 조성해 먹거리와 문화가 융복합된 건축 설계를 추진한다.


공모 참가 등록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29일 제안서를 접수해 내달 2일 발표 및 심사를 한다. 최종 당선작은 내달 13일 발표한다.


공모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건축설계 공모를 통해 양양군 후진항이 지역관광, 일자리, 정주 여건이 융합된 어촌의 대표적인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