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팀 K-스타터업 참가 추천
환경부 전경. ⓒ데일리안 DB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디엠씨타워에서 ‘2025 환경창업대전’을 개최한다.
‘2025 환경창업대전’은 올해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대국민 공모를 통해 환경 분야 유망 창업기업 25개를 선발해 총 1억800만원 상금과 환경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부문별 상위 4팀은 이날 최종경연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100여 명의 국민평가단을 대상으로 발표 경연을 펼친다. 이를 통해 부문별 대상(1), 최우수상(1), 우수상(2)의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최종 발표 경연 팀은 아이디어 부문에서 ▲엔비엘(NBL, 이종민) ▲디 오리진(The Origin, 심건우) ▲시더즈(CEEDERS, 이성우) ▲나노푸스(박진경)이 출전한다. 스타기업 부문에서는 ▲워터베이션 ▲나노일렉트로닉스 ▲트윈위즈 ▲그리드큐어가 경쟁한다.
2025 환경창업대전 수상팀은 환경 분야 창업자금 지원 사업인 ‘에코 스타트업’ 신청 시 서류평가를 면제 받는다.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인천 서구 소재) 입주 신청 때 가점을 부여한다. 창업역량 강화지원 조언도 받을 수 있다.
수상팀 중 20개 팀은 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 참가할 수 있도록 추천할 예정이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한 녹색산업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녹색산업 분야에서 창업하고 싶은 사람이 가장 먼저 찾아보는 지원사업으로 환경창업대전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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