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은 대통령실로 넘어가 있는 상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2025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회동과 관련한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 당대표 간 만남과 관련한 협의가 있느냐'는 질문에 "장동혁 대표가 일대일 영수회담을 가까운 시일 내에 열어달라고 말씀드렸고, 이와 연계해 의제와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가급적 국민들의 민생과 관련된 내용이 두 분 사이에서 논의되는 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이미 공은 대통령실로 넘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장동혁 대표 전날(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이 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단독 회담을 약속할 경우 한미정상회담 성과 설명을 위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간 회동에 참석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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