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불 지른 적 없다"…김문수에 반격 [데일리안 1분뉴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8.25 11:08  수정 2025.08.2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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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서울 종로구 한교총회관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구속 김건희·건진법사 나란히 특검 출석…10시 조사 시작

구속 상태인 김건희 여사와 '건진법사' 전성배씨가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 수사를 받기 위해 25일 오전 특검 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 14일과 18일, 21일 총 세 차례 김 여사를 불러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건진법사·통일교 청탁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했지만 김 여사는 대부분 진술을 거부했습니다.


▲ 李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기내간담회…협상 준비 "트럼프가 저서에 써놔"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시간으로 26일 새벽 진행되는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어떤 방식으로 협상하는지 (자신이 펴낸) 거래의 기술에 다 써놨더라"고 답했습니다.


▲ '더 센 상법' 본회의 통과…尹거부권법 모두 처리

2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임시회) 본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통과했습니다. 이번 상법 개정안은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기업에 집중투표제 시행 의무화,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정청래 "쇠파이프로 현관문 깨고 불 지른 적 없다"…김문수에 반격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과거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언급하며 '극좌 테러리스트'라고 칭하자, 정 대표가 "정정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혁신당, '조국 행보 비판' 민주당에 "지선용 폄훼 말라" 반발

조국혁신당이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전 당대표)의 사면 후 광폭 행보를 비난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호남에서 조국 원장의 행보 자체에 대해 지방선거용으로 폄훼하며 인간적 도리를 흠잡는 건 마땅치 않다"고 맞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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