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어린이 위한 '썸머페스타'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07.16 15:04  수정 2025.07.16 15:04

지난해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앞마당에서 진행된 2024 썸머페스타를 방문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전기안전공사

올해도 전북 완주군 한국전기안전공사 앞마당이 물놀이장으로 변신한다.


한국전기공사는 오는 29~31일 본사 앞마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물놀이 축제 'KESCO 썸머페스타'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썸머페스타'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지는 여름축제다. 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후원한다.


▲워터슬라이드 ▲풀장 ▲페달보트 ▲분수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기안전 퀴즈 ▲가족 림보 ▲수박 빨리먹기 ▲낚시 게임 ▲에어바운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파라솔 쉼터와 남녀 탈의실 등 편의시설은 물론 상시 안전요원을 배치해 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영유아와 어린이를 동반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남화영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시설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축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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