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27 14:44 수정 2026.05.27 14:44건설 현장 다양화에 따른 안전관리 수준 향상 기여
한국수력원자력은 26일과 27일 이틀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건설 현장 다양화에 따른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기여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한수원은 26일과 27일 이틀간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도 전사 건설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설 현장의 대형화·다양화 추세에 대응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건설 현장 안전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워크숍은 ▲가설공사 안전관리 방안 ▲교량공사 시공 사례 ▲건설안전 현장 작동성 향상 방안 ▲공공기관의 건설안전 관리강화 등 실제 건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했다.
특히 산업안전진흥원 등 전문기관의 강사진을 초빙,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사고 사례 등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기술지원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해 안전관리 실무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건설현장의 안전 관리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김상우 한수원 안전경영단장은 "안전은 기본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어 가겠다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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