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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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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1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4분께 “병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관련 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시내 병원 2곳에 경찰특공대 2개 조 등 80여명을 출동시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경찰은 112 신고자 추적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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