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고 예방 정보 공유 등
부산항만공사 전경.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27일 BPA 본사에서 신항 배후단지에 입주한 6개 기업의 안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작업 현장 유해 위험 요인 점검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위험성 평가 지원 강화 ▲부산항 안전사고 예방 정보 공유체계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인한 안전관리 애로사항, 현실적인 대책 필요성에 공감했다.
BPA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입주기업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안전보건은 기업 경쟁력 핵심이며, 공공기관으로서 입주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제안한 현장 의견들을 검토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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