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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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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1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TV 시장 내 QLED 등의 수요는 증가하나, 중저가 비중이 확대되면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존 프리미엄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중저가 시장 수요 공략을 위해 주요 제품군별 엔트리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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