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대전서부지사, 집중호우 피해주민에 수해복구 성금 기탁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4.08.27 14:34  수정 2024.08.27 14:34

500만원 상당 생필품 전달도

김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장(왼쪽 세 번째)과 서철모 대전광역시 서구청장(네 번째), 이건문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다섯 번째)이 기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서부지사가 27일 대전 서구청과 대한적십자사에 수해복구 성금 100만원과 약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내 기성동을 비롯한 수해 피해 지역(가수원동, 정림동)에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번 장마 기간 중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이 큰 피해를 본 가운데 정부는 특히 피해가 극심한 대전시 기성동 지역을 신속한 복구와 구호를 위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공단은 지역사회 안정과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고자 기성동 이외에도 이재민이 발생한 가수원동, 정림동까지 포함해 총 56세대에 수해복구 성금 및 물품(간절기 이불세트, 여름이불 세트, 베개)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및 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 피해를 본 지역의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문수 서부지사장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사각지대 등을 발굴해 지원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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