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바다의 날 기념행사…시민 150명 울산항·고래박물관 등 견학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4.05.28 15:56  수정 2024.05.28 15:56

기상 악화로 육상 행사만 진행

울산항만공사가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울산항 견학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울산광역시 남구 장생포 일대에서 열린 제29회 바다의 날 기념 시민 참여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애초 선박을 타고 울산항을 둘러보는 일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육상 행사로 대체했다.

참가자들은 고래바다여행선에 승선해 바다의 날과 울산항에 대해 알아보고 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장생포고래마을 등을 관람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참가자 박동채 씨는 “해상견학을 하지 못해 매우 아쉽지만, 울산항만공사가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날 의미와 울산항에 대해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다음 기회엔 꼭 울산항 견학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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