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을' 박선원 "파탄난 민생 되살리고 민주주의 되찾을 것"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4.04.11 15:14  수정 2024.04.11 15:15

페이스북에 인천 부평을 당선 소감 게재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을 당선인 ⓒ박선원 페이스북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을 당선인은 "파탄난 민생을 되살리고 민주주의를 되찾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 당선인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의 승리는 박선원 개인의 승리가 아닌 부평구민의 승리"라며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간절한 외침이다. 무능한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주권자의 명령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어깨가 무겁다. 그러나 반드시 해내겠다"며 "얼어붙은 민생경제를 살리고 폭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멈춰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열심히 일하면 땀 흘린 만큼 잘사는 사회, 더욱 새로운 부평, 더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당선인은 7만896표(51.36%)를 얻어 5만3487표(38.75%)를 받은 이현웅 국민의힘 후보, 1만1399표(8.25%)를 얻은 홍영표 새로운미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