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20개 기업 참여하는 취업박람회 개최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4.03.21 17:01  수정 2024.03.21 17:01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개 참여, 취업상담부터 현장면접까지

취업상담부스에서는 전문상담사가 1:1 맞춤형 취업상담 서비스

양천구 취업박람회 홍보물ⓒ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음 달 12일 관내 신정동 소재 해누리타운(목동동로 81)에서 20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굿잡(GOOD JOB) 양천구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 박람회는 일반·회계 사무, 비서직, 여행 사무직, 생산직, 상담직, 운전직 등 다양한 직종의 강소기업 20곳이 참여하는 가운데 현장면접부터 취업상담, 채용까지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면접 응시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4월 11일까지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유선 신청하면 된다.


'직무토크콘서트'도 열린다. ㈜두산, 한국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소속 인사담당자가 기업 목표와 핵심가치, 인재상 소개부터 직무 정보, 취업 준비 비법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취업상담 부스에서는 전문직업상담사가 일대일 맞춤형 취업상담을 해 준다.


구는 박람회 현장에 '자율주행 안내 로봇'을 배치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인·구직의 가교역할을 할 이번 취업박람회가 청년들의 취업 부담을 덜고 자신감을 키울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신념으로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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