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홍보정책담당관 직원들, 국제스케이트장 양주 유치 서명 캠페인 나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4.02.16 10:36  수정 2024.02.16 10:37

경기 양주시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정 홍보를 책임지는 ‘양주시 홍보정책담당관실’ 직원들이 대대적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홍보 활동에 나섰다.

ⓒ양주시 제공

양주시는 지난 14일 양주시 홍보대사인 별산과 김영준 홍보정책담당관을 비롯, 홍보정책담당관실 직원 15명이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해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을 방문하는 시민 및 미래 국가대표 선수가 될 꿈나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인 것은 물론 △수도권△주거지역 및 상업 지역 근접△대중교통 이용 편리 등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의 장점과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일일이 설명했다.


또한, 서명에 적극 참여해 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랜드마크가 될 신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사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최적지는 양주시 나리공원 부지가 유력한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주시 직원들은 다함께 ‘태릉(양주)에서 양주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응원해 주세요' ,'양주의 딸 사랑해요, 마이진' 이라고 쓰인 피켓을 들고 흔드는 등 ‘국제스케이트장 양주시 유치’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한편 선수촌과 국제스케이트장,골프장이 있는 태릉지역은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양주목에 속해 있는 등 양주시와 인연이 깊은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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