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최 실태점검·평가’서 최고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경. ⓒ데일리안DB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5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공공부문의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작해 2022년에는 점검대상을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 2023년에는 총 464개 기관이 수검했다.
2023년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기반행정 추진체계 정립, 데이터 공동활용 촉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및 문화조성 등 4개 분야 12개 지표 전반의 노력을 평가한다. 그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 중 하나가 부여된다.
공단은 182개 평가지표 109점 만점에 전년도 우수기관 가산점 2점을 추가해 총 111점이라는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정기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근거 중심 행정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 든든한 국민건강보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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