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증언자 사망후 자연소멸 기대하는 일본 ´시간끌기´
김영선 의원, 가족·민간단체에 배상권 양도하는 입법 추진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최근 "일본은 위안부 문제를 이미 완결된 과거의 문제라는 전제 하에 접근하고 있는 반면 독도 문제는 현재의 문제로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일 배상권
지난 7월 16일 오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822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가한 종군위안부 출신 할머니들과 정대협회 회원 및 해외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의 종군 위안부 문제 해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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