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아산농장서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3.12.10 10:21  수정 2023.12.10 10:21

방역차량이 6일 오후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된 전남 무안군의 한 육용오리 농장 주변에 대한 방역을 펼치고 있다.ⓒ뉴시스

전북 김제와 충남 아산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1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인 9일 전북 김제와 충남 아산 산란계 농장 2곳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정밀검사한 결과 고병원성(H5N1형)으로 확인됐다.


김제시 농장에서는 닭 16만마리를, 아산시 농장에서는 닭 3만마리를 사육해왔다.


중수본은 각 농장에서 항원이 발견된 이후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을 진행했고 10일 오후 10시까지 전국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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