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해성, ‘7인의 탈출’ 출연…김순옥 사단 합류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3.08.29 09:27  수정 2023.08.29 09:27

9월 15일 첫 방송

배우 은해성이 드라마 ‘7인의 탈출’을 통해 김순옥 사단과 만난다.


29일 판타지오는 은해성이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판타지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리는 복수극이다. 엄기준, 황정음, 이준, 이유비, 신은경, 윤종훈, 조윤희, 조재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은해성은 극 중자신만만한 성격과 자기주장이 강한 안하무인 경수를 연기한다.


그는 연극 ‘형제의 밤’, ‘킬롤로지’를 비롯해 드라마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 영화 ‘관계의 가나다에 있는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 드라마 ‘치얼업’에서 의대생 재혁 역을 맡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은해성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SBS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이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김순옥 작가와 주동민 감독의 새 작품으로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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