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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솔로녀들 난리났다…송해나도 감탄한 ‘꽃미모’ 파티


입력 2022.05.18 21:44 수정 2022.05.18 16:4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1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

18일 방송하는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전무후무 미모를 자랑하는 8기 솔로녀들이 정체를 드러낸다.


ⓒSBS PLUS ⓒSBS PLUS

이날 ‘솔로나라 8번지’에 입성한 8기 솔로녀들은 3MC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마저 놀라게 한 미모로 시선을 압도한다. 솔로녀들이 등장만 했다 하면 3MC는 예술 작품을 마주하는 듯한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송해나는 한 솔로녀의 늘씬한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에 “남성분들 눈 많이 돌아가겠다” “미스코리아 아니냐”고 정체를 추측한다. 데프콘 역시 “모델 같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뒤이어 등장한 솔로녀 역시 여배우상 미모로 관심을 끈다.


이외에도 상큼발랄한 미모에 쾌활한 미소를 장착한 솔로녀, 갓 입학한 대학생 같은 앳된 미모의 솔로녀 등이 ‘솔로나라 8번지’를 수놓는다. 송해나는 “다들 왜 이러냐. 이번 기수, 난리 났다”고 말하고 데프콘은 연신 사심을 드러낸다. 오후 10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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