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놈' 다음 타자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 내년 1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11.03 09:25  수정 2021.11.03 09:25

스파이더맨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 주인공

영화 '모비우스'가 2022년 1월 개봉을 확정 짓고, 2차 예고편을 3일 공개했다.


'모비우스'는 희귀 혈액 질환을 앓던 모비우스(자레드 레토) 박사가 자신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치료제를 찾아 나섰다가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이자,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베놈' 제작진이 선보이는 새로운 마블 안티 히어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했던 박사 모비우스가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뇌하는 모비우스의 모습과 "구원자인가, 파괴자인가"란 카피가 더해져, 선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별화된 안티 히어로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모비우스'는 '차일드 44', '이지머니', '라이프' 등을 연출한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0

0

기사 공유

1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dkdnjsl
    치료제를 찾아 나섰다가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안티 히어로 모비우스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라니 겨울에는 정말 볼거리들이 많아질 것 같아요. 히어로물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는 시즌입니다. 항상 영화산업 응원합니다.
    2021.11.25  09:42
    0
    0
1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