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 국내 첫 브랜드 전시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 개최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입력 2021.10.05 09:01  수정 2021.10.05 09:01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을 오는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진행한다.ⓒWMF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WMF는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을 오는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갤러리원에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방의 모든 순간 변하지 않는 가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주방에서 머무는 4가지 순간(4 Moments)의 여정을 함께하며, 매일 머무는 집과 주방이 주는 가치를 재조명한다.


WMF의 국내 첫 브랜드 전시회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은 ▲완벽한 준비의 순간 ▲행복한 요리와 우아한 식사의 순간 ▲즐거운 대화의 순간 ▲WMF의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등 총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됐다.


각 공간은 비주얼 콘텐츠 제작자 박유빈, 조각가 이상윤, 스튜디오 다운레이트 디자이너 그룹 박재영, 차지연, 미디어 아티스트 한승구, 작곡가 윤숙영 등 전방위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WMF의 브랜드 헤리티지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이상윤 작가는 “테이블의 살짝 올라간 테두리인 변죽은 한국의 소반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형태로 음식과 식기, 사람까지 식탁을 둘러싼 모든 존재들에게 아늑함을 주고자 했다”며 “또한 목재는 차가운 접시 위에 더운 음식이 담기듯 우리의 식사 공간에 긴장을 풀어준다”라며 작품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퓨전테크 아로마틱(FUSIONTEC Aromatic)’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퓨전테크(FUSIONTEC)’는 석영, 장석 등 20여 가지가 넘는 천연 미네랄 원재료를 1300도의 고온에서 녹인 뒤 강철 몸체에 입히고, 또 한 번 860도 고온에서 열처리를 하여 미네랄과 강철 몸체가 하나로 결합되는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소재다.


자연 그대로의 소재로 만들어져 영양을 오래도록 유지시켜 주고, 구리에서 주물까지 세상 모든 냄비 소재의 장점을 하나에 담아 재료의 맛과 향을 살려 요리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WMF의 첫 브랜드 전시 ‘특별함이 머무는 순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주말인 10월 9일(토), 10일(일), 16일(토), 17일(일)에는 도슨트(전시 해설가)의 전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또한 WMF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인기 도슨트 정우철과 협업한 영상을 통해 ‘디지털 도슨트 전시 관람’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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