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태양' 남궁민, 한밤중 펼쳐진 추격전…총구 끝엔 누구?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1.09.18 20:38  수정 2021.09.18 11:39

오후 10시 방송

'검은 태양'에서 배우 남궁민이 격렬한 추격전을 펼친다.


ⓒMBC

18일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측은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한지혁은 지난 일 년간의 기억이 모두 사라진 채 국정원에 돌아왔고, 작전 수행 도중 동료들을 잔인하게 살해한 범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기억을 되살리려 했으나 실패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남긴 힌트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게 됐고, "조직 내부에 쥐새끼가 있어. 난 그자를 찾기 위해서 스스로 기억을 지운 거야"라는 자신의 말에 큰 동요를 일으켰다.


'검은 태양' 측에 따르면 2회에서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조직 내부의 배신자가 누구인지 알아내려는 국정원 현장 요원 한지혁(남궁민 분)의 고군분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스틸 속 한지혁은 누군가와 격렬하게 쫓고 쫓기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도로 위에서 벌어진 격렬한 추격전 때문에 망가져 버린 차량과 피어오르는 연기, 이마에서 피를 흘리는 한지혁이 포착됐다.


단호한 표정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한지혁의 모습도 담겼다. 그의 총구 끝에 누가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검은 태양' 2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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