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판사', 진영 목 조르는 지성…파국 관계에 긴장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1.08.21 20:01  수정 2021.08.21 20:16

오후 9시 방송

서로 다른 갈림길을 걷게 된 지성과 진영이 다시 만났다.


21일 tvN '악마판사' 제작진은 강요한(지성 분)이 김가온(진영 분)의 목을 조르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요한과 김가온이 살벌한 눈빛으로 대치 중이다. 앞서 김가온은 죽창(이해운 분)의 사형 집행 도중 돌연 시범 재판의 조작 사실을 시인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집행을 중지시켰다.


권력 카르텔 붕괴를 위해 앞만 보며 달려왔던 두 사람이기에 예기치 못한 김가온의 돌발 행동은 모두를 충격에 빠트리기에 충분했다.


두 사람의 분열은 권력 카르텔이 악귀처럼 날뛰는 디스토피아 속 혼돈을 더 크게 야기시키며 한치 앞 상황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강요한과 김가온의 파국에 시청자들의 불안감도 고조되고 있다. 오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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