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이 뮤지컬 <햄릿>에서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햄릿’으로 변신,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드라마 <고맙습니다>, 영화 <내 생애 최악의 남자> 등 그동안 부드럽고 다정한 매력을 선보였던 신성록은 뮤지컬 <햄릿>에서 반항적인 이미지로 색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한 것.
특히 죽은 아버지의 혼령이 복수를 원하자 혼란에 휩싸인 듯 광기 어린 연기와 아버지를 죽인 삼촌을 칼로 찌르며 오열하는 연기 등의 열연에 관객들은 박수갈채를 보내기도 했다.
또한 관객들은 뮤지컬 게시판에 “신성록의 환상적인 기럭지와 굵직한 외모는 햄릿에 가장 잘 어울린다”. “중저음의 애절한 목소리가 반항적인 햄릿의 마음을 더욱 와닿게 한다”, “신성록의 열정적인 몸짓과 열연은 온몸이 전율할 정도로 최고였다!” 등 극찬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기도.
한편 신성록은 뮤지컬 <햄릿>과 함께 뮤지컬 <실연남녀>에 출연, 실연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애절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6년째 연애 중>에서는 커플을 흔들어 놓는 매력남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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