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박정아의 ‘쥬얼리’가 새로운 멤버를 보강해 다시 팬들 곁으로 온다.
쥬얼리는 지난 2001년 결성된 여성그룹으로 서인영, 박정아, 조민아, 이지현으로 구성됐었다. 그간 꾸준한 인기를 누려오던 쥬얼리는 작년 2월 이지현, 11월 조민아가 탈퇴하면서 해체수순을 밟아가는 듯했다.
이후 쥬얼리는 잠시 활동을 접고 박정아와 서인영이 각각 솔로로 데뷔해 활동했다. 박정아-서인영은 각자 스타일대로 솔로로 데뷔해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정아는 파워풀한 여성락커로 변신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올해 상반기 섹시열풍을 지폈던 서인영은 상반기 최고의 섹시디바로 거듭났다.
각자 활동을 마무리한 서인영-박정아는 ‘쥬얼리’로 다시 돌아온다. 이에 스타제국 측은 “작년에 ‘쥬얼리 플러스 원’을 통해 선발된 5명 가운데 2명을 최종 낙점했다. 무려 1만 명이 넘는 분이 이 오디션에 지원한 가운데 가창력과 비쥬얼적 요소를 두루 겸비한 인물을 선발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멤버들은 20대 초반으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끼가 있어,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며, “현재 쥬얼리 앨범 녹음 작업에 들어갔고 9월쯤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이 힙합에 치우친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다루겠다는 말이 와전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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