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문명은 정복당하지 않는다. 다만 멸망해가는 것 뿐이다.´
평화로운 숲, 조상 대대로 사냥을 하며 평화롭게 살아온 ´표범발´과 그의 아버지는 그들에게 닥쳐오는 불운한 기운을 감지한다.
도시에서 온 홀케인 전사들이 ´표범발´의 부족들을 약탈하고 인간사냥의 표적으로 삼는다.
도시로 끌려온 그들은 일부 노예로 팔려가고 젊은이들은 태양신에게 올릴 제사의 제물로 신전으로 향한다.
잔인한 죽음의 의식. 목이 잘리고 피가 제단에 뿌려진다. 오랜 가뭄으로 인해 마야는 황폐화되고 멸망의 조짐은 서서히 다가온다.
´표범발´은 살아남아 아내와 아이를 구하기 위해 홀케인전사들을 따돌리고 달아난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듯이.
잔인무도한 홀케인전사. 제사장의 심복들이며 같은 동족인 인간을 사냥한다.
마야멸망의 운명을 타고 난 ´표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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