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의 긴밀한 협력 통해 동해안 발전 견인
대구대학교는 18일 오전 이용두 총장과 조해녕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영덕군 강구면에 위치한 영덕연수원에서 ‘대구대학교 영덕연수원 증축 개원식’ 을 가졌다.
지난 1998년 강구초등학교 금진 분교를 개조해 개원한 영덕연수원은 기존시설의 노후화와 여가시간 증대로 인한 사회적 필요성에 의해 지난해 9월 신관 증축공사에 착공했다.
이번에 증축 개원한 영덕연수원 신관은 연면적 3577㎡, 지상 4층 규모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로 총 31개의 객실과 세미나실로 구성돼 있다.
각 객실은 방과 거실, 주방, 욕실, 전망테라스를 갖춘 콘도형 구조로 돼있으며, 각종 편의 시설을 구비하고 있다.
대학 측은 기존 숙박시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원 및 외부인에게 연수원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영덕 연구실습단지 구축에 따른 베이스 역할’ , ‘영어마을 및 대외행사 유치’ , ‘주변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축제와 연계한 마케팅’ 등 영덕군과의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대 관계자는 “연수원 신관은 영덕바다를 마주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교육적 목적 뿐 아니라 휴양시설로도 훌륭한 역할을 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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